[연예팀] 방송인 샘해밍턴이 모피를 입은 사람들에 대한 소신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1월11일 샘해밍턴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피 입은 사람들을 볼 때 마다 토하고 싶다”며 글을 남겼다.
이어 “폼 때문에 동물을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다니. 너희들 같은 살인자 된다”며 비난을 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KBS1 ‘세계는 지금-잔인한 수확, 중국 모피마을을 가다’편을 시청 중이었으며, 모피를 입는 사람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샘해밍턴 일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샘해밍턴 일침 바른 말이네” “샘해밍턴 엄청난 충격을 받았나보다” “샘해밍턴 일침 귀여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특 복귀 소식에 네티즌 응원과 위로 봇물 “힘내요”
▶ 백보람 쇼핑몰 “20만원으로 시작해 월매출 2억, 8년째 운영中”
▶ 유인영, 정우성 연출작 ‘킬러 앞에 노인’ 출연… 20대 초보 킬러役
▶ 박하선 ‘별그대’ 앓이 고백 “드라마가 날 설레게 해” 네티즌 공감대↑
▶ [포토] 이종석 '혀 낼름하는 모습도 귀여워'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