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3.28% 폭락한 까닭…

입력 2014-01-14 15:37  

[ 최인한 기자 ]
14일 일본 증시가 경상수지 적자폭 확대 소식으로 폭락했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 225)는 전 거래일보다 3.28% 떨어진 1만5,390.57엔으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도 2.3% 급락한 1269.08로 마감했다.

이날 일본 재무성은 일본의 지난해 11월에 5928억 엔의 경상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치 3689억 엔을 훨씬 웃도는 규모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