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게임리뷰] 네오싸이언'로드투드래곤'

<p>네오싸이언은 일본 모바일 게임사 어콰이어(대표 엔도 타쿠마)에서 개발한 모바일 패널액션 RPG '로드투드래곤'을 지난 7일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p> <p>'로드투드래곤'은 유저가 길을 선택해 이동한 후 최종 보스 몬스터인 드래곤과 전투를 즐기는 모바일 패널액션 PRG다.</p> <p>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출시돼 15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화제작이다. 특히 '퍼즐앤드래곤'으로 유명한 '겅호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어콰이어이라는 작품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p> <p>500종 이상의 유닛을 구성하고, 무기를 이어 공격을 가하는 등 기존의 단순 터치 플레이가 아닌 유저 스스로 전투를 구성해나가는 전략적인 재미가 특징으로 꼽힌다.</p> <p>'로드투드래곤'은 구글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td.neocyon.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송경민 기자 songkm77@nate.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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