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낮아지면, 면역력 떨어져… “질병발생 원인된다”

입력 2014-01-15 09:55  

파비스애니원, '10일간 하루 한번 1℃ 올리기' 캠페인 실시



현대인의 체온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평균 체온 36.5℃라는 말은 이미 옛말이 됐다. 전문가들은 현대인 대부분이 평균 체온을 밑도는 저체온으로 살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체온이 낮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체온을 주제로 한 도서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에서는 현대인들에게 '차가운 몸은 만병의 원흉'이라고 강력하게 충고한다. 또 이러한 주장은 체온이 1℃ 떨어지면 면역력이 30%가량 떨어지고, 반대로 체온이 1℃ 오르면 면역력이 5배가량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대변하고 있다. 때문에 의술이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이 감기, 폐렴, 천식, 아토피 등의 자가 면역 질환에 쉽게 노출되고 만다는 명제를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다. 100세 시대에 '무병장수'하며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체온을 올리는 것. 몸 속 구석구석을 침범한 냉기를 몰아내고 신체 근원이 발휘하는 온기를 끄집어 내야 한다.

국민건강을 선도하는 파비스애니원은 2014년 첫 건강 캠페인으로 새해 온가족 체온 건강찾기 '10일간 하루 한번 체온 1℃ 올리기'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하루에 한 번씩 체온을 올려주는 일을 10일간 반복하면 체온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원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비스애니원의 온열스파 10회 비용을 할인해 주는 착한 이벤트로 진행된다. 10회 20만원이었던 기존 비용을 5만원으로 낮춘 것이다.

파비스애니원의 ‘애니원발란스’는 풍부한 피톤치드를 내뿜는 편백나무로 제작된 개인용 온열스파다. 원적외선 음이온이 발생하는 탄소소재의 친환경 발열체를 이용해 바닥의 게르마늄석을 통해 열을 전달한다. 스파 내부 전체에 자기장이 혈액순환을 돕고, 사방에 음이온과 히말라야산 암염으로 편안하고 따뜻하게 체온을 올려준다.

관계자는 "일반적인 건식 사우나의 경우 피부가 뜨거워지고, 땀이 나기까지 답답함을 느끼게 하지만 애니원발란스는 심부열이 서서히 오르도록 도와줘 몸이 개운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인용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외부의 방해 없이 모처럼 나 혼자만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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