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패션매거진 에디터이자 연애칼럼니스트인 곽정은이 전현무와의 인연을 전했다.
1월12일 곽정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마녀사냥’ 녹화 올 때마다 사진으로 만나는 전현무님. 같은 고등학교 바로 위 기수 선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9년 전엔가 그가 다른 언론사에 있었을 때 내가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그가 이렇게 유명한 방송인이 될지 전혀 몰랐다”는 말을 덧붙이며 전현무와의 남다른 인연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JTBC 건물에 걸린 ‘히든싱어2’ 현수막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현재 ‘히든싱어2’의 진행을 맡아 활약 중이며, 곽정은은 같은 방송사 ‘마녀사냥’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다.
이러한 곽정은 전현무 인연에 네티즌들은 “확실히 이 정도면 보통 인연은 아닌 듯”, “곽정은 전현무 인연, 진짜 남다르네”, “곽정은 전현무 인연, 서로 반갑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곽정은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니콜 탈퇴, 향후 카라 활동 계획은?
▶ 김성균, 실제 성격 고백 “삼천포에 가깝다”
▶ 정은표, 김수현 극찬 “2년 전이나 지금이나 올바른 청년”
▶ 김가연, 악플러 21명 무더기 고소 “상황 파악 못 하는 듯”
▶ [포토] 이윤지 ‘도발적인 옆트임 스커트!’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