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열혈강호2', 동남아시아 공략 나선다!

입력 2014-01-15 14:33   수정 2014-01-15 17:58

<p>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격투액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2'가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 오픈과 동시에 부분유료화 방식의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금일 15일(수) 밝혔다.</p> <p>'열혈강호2'는 지난해 6월 말레이시아 1위 게임 업체인 '큐비넷(Cubinet Interactive Sdn. Bhd, 대표 앤디초, Andy Choe)'과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3개국 서비스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2월 23일부터 1월 2일까지 한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했다.</p> <p>'큐비넷'은 오픈 전 지난해 11월 필리핀에서 열린 PGF(필리핀 게임 페스티벌)와 12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Comic Fiesta Event (말레이시아 최고의 애니메이션, 게임 축제)에 '열혈강호2' 부스로 참여해 게임 시연 기회와 유저 이벤트 등을 제공하고 SNS 및 블로그를 통한 사전 홍보를 펼쳐 왔다. 또, 정식서비스에 맞춰 TV, 라디오 및 온라인 사이트 등을 통해 광고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 중이다.

'큐비넷'의 Andy Choe대표는 ''열혈강호2'는 동남아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열혈강호 온라인' 전작의 인지도로 비공개 테스트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다양한 PvP(유저간 대전) 시스템과 액션성이 강점인 게임성 또한 PvP를 좋아하는 동남아시아 유저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p> <p>엠게임 해외사업부 최승훈 이사는 '열혈강호IP의 인지도에 현지 파트너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더해진 시너지 효과로 오픈 전부터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큐비넷은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서 다양한 온라인게임들을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메이저 게임 업체로 '열혈강호2'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다'라고 밝혔다.</p> <p>한편, '열혈강호2'는 지난해 1월 국내에서 공개서비스를 시작해 '격투액션'이라는 슬로건에 어울리는 타격감과 화려한 무공 연계기 등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번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상용화 서비스에 이어 태국과 터키에서도 올 상반기 내에 공개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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