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6.80
(21.31
0.85%)
코스닥
728.74
(4.73
0.65%)
  • 비트코인

    157,738,000(0.07%)

  • 이더리움

    4,986,000(0.36%)

  • 리플

    4,664(-0.3%)

  • 비트코인 캐시

    655,000(-0.23%)

  • 이오스

    1,198(-0.93%)

  • 비트코인 골드

    8,885(-5.9%)

  • 퀀텀

    4,427(-1.05%)

  • 이더리움 클래식

    40,230(-0.27%)

  • 비트코인

    157,738,000(0.0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57,738,000(0.07%)

  • 이더리움

    4,986,000(0.36%)

  • 리플

    4,664(-0.3%)

  • 비트코인 캐시

    655,000(-0.23%)

  • 이오스

    1,198(-0.93%)

  • 비트코인 골드

    8,885(-5.9%)

  • 퀀텀

    4,427(-1.05%)

  • 이더리움 클래식

    40,230(-0.27%)

정보제공 : 빗썸 닫기

"SK하이닉스, 단기 급락…매수 기회"-하이

입력 2014-01-16 08:12  

[ 이하나 기자 ] 하이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가 D램 가격 하락 영향에 주가 하락을 겪었으나 예상된 조정인 만큼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을 16일 내놨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SK하이닉스는 4.56% 급락했다. 최근 5거래일 동안 주가는 하루를 제외하고 줄곧 내렸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월 이후 D램 현물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와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욕구가 작용했다"며 "그러나 D램 가격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고 출하량 회복으로 SK하이닉스의 분기 이익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D램 시장에서 재고가 매우 적어 고객사가 SK하이닉스의 생산량 회복을 재고 축적의 기회로 삼을 것이란 설명이다. 또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삼성전자, 마이크론의 올 D램 출하량 증가율은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봤다.

그는 "기관의 SK하이닉스 보유 비중이 2010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일 정도로 수급 환경이 양호하다"며 "D램 현물가격의 단기 하락세가 멈추고 실적의 지속적인 개선이 확인되는 시점에서 주가는 급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57,712,000(0.06%)

    • 이더리움

      4,984,000(0.32%)

    • 리플

      4,665(-0.28%)

    • 비트코인 캐시

      655,000(-0.23%)

    • 이오스

      1,199(-0.84%)

    • 비트코인 골드

      8,890(-5.83%)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트럼프, IRA 폐지하나? K-배터리 & 전기차의 미래는?
  • 오늘장 뭐사지? 트럼프 "즉각적인 금리인하 요구"... S&P500 사상 최고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트럼프, “Fed에 금리 인하 요구할 것” | 노보노디스크, ‘살 빼는 약’ 임상 결과로 주가 급등 | 애플, 시장 투심 개선될 것 | Oh My Godㅣ01/24

굿모닝 작전

트럼프, IRA 폐지하나? K-배터리 & 전기차의 미래는?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