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물세트는 발효홍삼 장쾌삼과 '자연은'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 토종 주스 브랜드로 구성됐다.
'발효홍삼 장쾌삼'은 특허 받은 발효공법을 통해 사포닌의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이번에 새로 나온 '장쾌삼 인삼열매 실(實)'은 인삼을 재배한지 4년이 지났을 때 한 번 열리는 100% 인삼열매(진생베리) 추출액 제품이다. 70ml 파우치 24포들이 1세트로 판매되며 가격은 3만5000원이다.
'자연은 주스 세트'는 주스의 소재와 제품 타입 별로 나눠 '정성','희망','소망' 등 총 8종으로 구성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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