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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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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재학생이 붙인 '안녕들 하십니까' 관련 대자보를 찢고 이를 비하하는 글을 올린 혐의(재물손괴·모욕)로 불구속 입건한 '일간베스트'(일베) 회원 이모(25)씨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16일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고려대 재학생 이샛별씨(21·여)는 지난달 자신이 쓴 대자보를 찢고 온라인상에서 본인을 성적으로 비하한 일베 회원 닉네임 '자궁떨리노'를 처벌해달라면서 고소장을 제출했다.일베 회원 이씨는 지난달 14일 일베에 "빨갱이들이 학교 망신시키는 꼴이 보기 싫어 철도파업 대자보를 찢었다"는 내용의 글을 인증사진과 함께 올린 바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