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회장 권순한)는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김현욱 전 민주평통수석부의장 및 4선 국회의원, 김주성 한국교원대 총장,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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