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핵심간부 4명 구속

입력 2014-01-17 03:42  

뉴스 브리프


철도노조의 김명환 위원장과 박태만 부위원장, 최은철 사무처장, 엄길용 서울본부장 등 핵심 간부 4명이 업무방해 혐의로 16일 구속됐다.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심사)을 진행한 서울 서부지방법원 이동욱 영장전담 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됐고 파업에서의 역할과 지위, 파업 종료 후의 정황 등에 비춰 도망갈 염려가 있다”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 이들과 함께 영장 실질심사를 받은 이우백 조직실장 등 다른 간부 5명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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