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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국내에서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대학을 '성균관대'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이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한경 라이브폴을 통해 '국내 최고 대학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학'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 4만1633명 중 1만9011명(45.7%)이 '성균관대'라고 답했다.
'한양대'라고 응답한 사람은 1만3592명(32.6%)이었다. 또 '중앙대' 8042명(19.3%), 서강대 988명(2.4%) 순이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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