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박형식이 4주년을 기념하는 인증샷을 선보였다.
1월18일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은 자신의 트위터에 “4주년을 함께 하지 못해 퇴소하자마자 회사로 달려와 인증샷. 4주년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다면 이 세상 그 무엇보다 행복할 것 같습니다. 멤버들도 그리고 우리 사람들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살짝 미소 지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형식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진짜 사나이’ 촬영을 마치고 바로 달려왔음을 인증하듯 군복을 입고 늠름한 포스를 뽐내 더욱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박형식 4주년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제국의 아이들 오래오래 흥하길”, “박형식 4주년? 시간 참 빠른 듯”, “박형식 4주년 인증샷 보니 감회가 새롭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형식이 속한 제국의 아이들은 2010년 1월 15일 데뷔했으며 올해로 데뷔 4주년을 맞았다. (사진출처: 박형식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도희, 헤어스타일 변신 ‘정대만 맞아?’
▶ 지드래곤-싸이 노래방 포착, ‘무한상사’ 재연?
▶ ‘더 지니어스2’ 공식 입장 “전적으로 제작진 책임”
▶ 최원영-심이영, 속도위반 결혼 “태어나 가장 잘한 일”
▶ [포토] 정우 ‘한층 시크해진 쓰레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