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영아 민낯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1월18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팀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이날 공항에는 김병만을 비롯해 임원희, 봉태규, 이영아, 서하준, 김동준 등이 함께했고, 중간부터 합류할 온유와 황현희는 등신대로 대신했다.
이 중 홍일점 이영아는 수수한 차림에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며 함께한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빨간색 후드 티셔츠에 두꺼운 패딩 점퍼를 걸친 그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아기 피부를 과시하며 청순한 매력을 물씬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이영아 민낯에 네티즌들은 “정글에서도 굴욕 없겠구나”, “이영아 민낯 보니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이영아 민낯, 피부 진짜 좋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아가 함께한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는 2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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