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前KBS 아나운서, 23일 서울시장 출마 선언

입력 2014-01-19 15:07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상임대표는 오는 23일 오전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할 예정이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정 상임대표는 초대 민선시장인 조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서울시 홍보담당관, 의전비서관 등으로 일했으며 현재 정앤어소시에이츠 사장과 더코칭그룹 대표를 맡고 있다.

정 상임대표는 그동안 '종북(從北) 자치단체장 퇴출' 발언으로 논란을 빚는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보수우파적인 언행을 보여왔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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