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시계 "시침도, 분침도 없다"…만든 의도는?

입력 2014-01-19 17:12  


얼굴 없는 시계

시계 바늘과 눈금이 없고 5분 마다 진동으로 알려주는 일명 얼굴 없는 시계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얼굴 없는 시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얼굴 없는 시계' 사진 속에는 시침과 분침, 눈금이 없는 시계의 모습이 담겼다. 이 시계는 노르웨이의 디자이너들이 제작해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된 글에 따르면 이 '얼굴 없는 시계'는 5분마다 진동으로 시간이 지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줌으로써 시간을 지루하게 보내고 있는지 행복하게 보내고 있는지 자각하게 해주기 위한 의도가 숨어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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