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카라 강지영이 초신성 건일과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1월20일 강지영의 소속사인 DSP미디어는 한 매체를 통해 “열애설은 지난해부터 난 소문이었다”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19일 일본 매체 일간사이조는 강지영과 건일이 연인 사이며 “강지영이 해외유학을 가고 싶은 건 남자친구의 영향”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부터 열애설이 불거졌고, TV도쿄드라마 ‘사랑하는 메종’과 강지영의 솔로곡인 ‘워너 두’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는 주장.
하지만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열애설을 적극 부인하며 “지난해부터 돌던 소문일 뿐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하며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강지영 열애설 부인에 네티즌들은 “강지영 열애설 부인? 수상하네” “강지영 열애설 부인 이해가 가네” “강지영 열애설 부인 소문이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