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여자' 이민영, 이찬과 10일만에 파경한 이유가…

입력 2014-01-21 09:32  


배우 이민영이 전남편 이찬과의 결혼 당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민영은 20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혼인신고를 안 해 법적으로 혼자 산지 18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릴 적부터 집에 있는 걸 좋아해 공백기에도 집에 있는 게 자연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앞서 이민영은 이찬은 지난 2006년 결혼했으나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 폭행으로 아이가 유산됐다며 이찬을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이에 이찬 역시 이민영과 오빠 등을 명예훼손 및 무고, 상해 등의 혐의로 맞고소 했다.

한편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는 배우 이민영, 방송인 김성경, 최희,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 등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