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사이버결제, 강세…B2B 기대

입력 2014-01-22 13:19  

[ 한민수 기자 ] 한국사이버결제가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B2B 사업으로 의미 있는 성장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22일 오후 1시19분 현재 한국사이버결제는 전날보다 250원(2.20%)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쇼핑 등 온라인쇼핑 시장이 성장하는 환경에서 올해 한국사이버결제는 온오프 통합 PG 및 MRO 등을 통한 B2B 시장 영역 확대로 의미있는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베트남 대형 이동통신사인 비나폰과 전자결제에 관한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베트남 최초의 범용 모바일 결제사업이 가시화 될 것으로 봤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