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母 유전자 물려받아 미모가…'깜짝'

황신혜 딸 이진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진이는 지난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 미니앨범 타이틀곡 '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진이는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엄마인 황신혜에게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빼어난 미모가 돋보인다.

황신혜는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함께 자리하며 딸 이진이의 연기지도와 더불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황신혜 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신혜 딸, 진짜 예쁘다" "엄마 좋은 유전자 다 물려 받았네" "정말 17살 맞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