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 교통여건 양호…안정적 수익률 기대

입력 2014-01-23 06:57  

[ 김동현 기자 ]
효성은 서울 당산동에서 오피스텔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를 분양 중이다. 이곳은 지하 4층~지상 20층 734실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별 실수는 △23㎡ 610실 △26㎡ 70실 △28㎡ 54실 등이다. 전용 28㎡는 계약이 마감됐고 23, 26㎡ 일부 물량이 남아 있다.

당산역 일대의 경우 지하철 2·9호선 당산역을 중심으로 지상 20~30층 높이의 오피스텔· 빌딩들로 둘러싸인 거대한 상권을 형성해 가고 있다. 또 3~4년 전부터 불기 시작한 오피스텔 공급 붐으로 20~30대 젊은 층이 주로 생활하는 주거지로 변신했다.

이 오피스텔은 분양가를 저렴하게 책정, 수익형 부동산으로 안정성이 높다는 평가다.

총 분양가격은 몇 년 전에 분양한 인근 다른 오피스텔보다도 3000만원가량 낮은 가격으로 제공된다. 수익률 역시 약 8%로 높게 예상돼 인근 오피스텔(약 6%)과 비교해 투자 상품으로 경쟁력을 갖춘 셈이다. 아울러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제도를 실시해 계약자들의 금전 부담을 줄였다.

오피스텔 입지의 주요 요소인 지하철 교통이 편리한 게 장점이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지하철 2·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에서 걸어서 1분 내에 있어 ‘초역세권’으로 꼽힌다.

전철을 이용할 경우 여의도역까지 약 3분, 강남 고속터미널역까지 약 14분, 신논현역까지 약 17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특히 9호선의 경우 코엑스몰과 잠실종합운동장으로 연장이 계획돼 있다. 5호선 영등포구청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전철 외에도 대중 교통 노선이 약 40개에 달한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국내 최대의 금융업무지구인 여의도와 종로 일대로 이동하기 쉽기 때문에 이들 지역 직장인 임대수요가 많을 전망이다. 마포, 용산,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G(구로디지털)밸리, 당산지식산업센터 등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2015년에는 3500여명의 인력이 상주할 예정인 지식산업센터 ‘SK V1센터’가 사업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라며 “인접 지역에 업무용 시설과 벤처 단지들이 많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강공원·선유도공원 등이 가까운 것도 장점이다. 주말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입주자를 배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빌트인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해 가구 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내부 천장고를 최고 2.5m로 높게 설계해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욕실 바닥난방, 2.5m 너비의 넓은 공간을 갖춘 자주식 주차장, 무인택배시스템 등 각종 첨단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센터도 있어 아파트 못지않은 편의성을 입주민에게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당산역 11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1566-5355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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