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자이, 주거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향

입력 2014-01-23 10:14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 ‘자이(Xi)’는 ‘특별한 지성(eXtra intelligent)’의 약자로 단순한 주거브랜드를 넘어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자이는 언제나 한 발 앞서 소비자의 트렌드를 파악하여 반영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함으로써 누구나 선망하는 수준 높은 삶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기본 철학으로 삼고 있다. 런칭 초기 업계 최초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했으며, 업계 최초로 ‘커뮤니티’라는 컨셉을 도입하여 차별화에 성공했다. 2011년에는 런칭 10년을 맞이해 대내외적으로 자이브랜드 및 광고의 면모를 일신하는 계기로 삼고 ‘Made in Xi’라는 광고슬로건으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이는 앞선 사람들이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공간 개념의 창출, 첨단 시스템 및 고품격 디자인의 창출을 핵심 화두로 설정했다.

자이는 홈 네트워크, 웰빙 시스템, 종합 안전 시스템 등을 통해 편리함과 쾌적함을 극대화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첨단 시스템을 개발, 적용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 주택인 ‘그린 스마트 자이(Green Smart Xi)‘를 선보임으로써 최첨단 에너지 절감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서교동 자이갤러리內에 ‘그린 스마트 자이’ 홍보관을 별도로 마련하여, 입주민 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도 누구나 쉽게 스마트그리드를 바탕으로 한 친환경 미래주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용인에 위치한 GS건설 기술연구소에서는 미래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주거단지 쓰리제로하우스(3-Zero House: Energy Zero, Air Pollution Zero, Noise Zero)개발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자이는 디자인을 핵심 경쟁력화 하기 위해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디자인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디자인 이미지통합 시스템(Design Identity System)에 기반한 토탈 디자인(Total Design) 개념을 통해 단순히 미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첨단 기능과 문화적 요소까지 충족시키고 있다. 자이는 국내 주택시장을 리드함은 물론 해외에서도 자이의 역량을 널리 전파함으로써 주거문화의 명품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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