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벡틴은 23일 올 겨울 몸 피부의 탄력 증진을 위해 'TL 타이트닝 바디 크림'으로 관리할 것을 권했다.특허기술인 'NIA-114™'가 수용성 비타민인 나이아신이 효과적으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흡수될 수 있도록 돕고 각종 노화의 신호를 나타내는 피부의 회복에 효과적이란 설명이다. 포도씨 오일, 호호바씨 오일, 쉐어버터 등을 함유해 충분한 보습감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용량은 200ml이고, 가격은 8만2000원이다.
유소영 스트라이벡틴 브랜드 매니저는 "보디 피부는 얼굴보다 두껍고 외부 환경에 노출이 적어 자칫 관리기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다"면서 "실내 난방기 사용이 느는 겨울철에는 수분 부족을 막기 위해 탄력과 보습이 겸비된 제품으로 목, 팔, 다리 등에도 더욱 꼼꼼히 관리 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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