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나 기자 ] 대동공업은 '슈퍼 개미'로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주식 2만주(지분 0.08%)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 대표의 지분율은 16.61%에서 16.69%로 늘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