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한생명의 이성락 사장과 임직원 20여 명은 월드비전이 후원하는 저소득층 어린이 350명에게 전해줄 특식 도시락 키트를 만들고, 신한크리스찬보험의 연간 판매수익 1%에 해당하는 기부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활동은 저소득층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