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3일 지피베이직 멤버 트리니티와 막내 제이니는 트위터를 통해 “얼마 안 남았다! 힘내자”, “두둥! 4번타자 쩨이니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트리니티는 짧은 머리에 교련복으로 중성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긴 생머리의 제이니는 카메라를 아련한 눈빛으로 시선을 끈다. “희망을 노래하라”,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다리는 거였고 내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희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라는 글귀에서는 지피베이직의 노력과 컴백 의지가 엿보인다.
지피베이직 트리니티와 제이니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막내 제이니가 이렇게 컸어?”, “이제 완전체로 나올 차례다”, “트리니티 보이쉬한 걸그룹 멤버 등극”, “트리니티 미래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교련복 콘셉트 사진을 차례로 공개하고 있는 힙합 걸그룹 지피베이직은 2월6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제이시한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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