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아내 윤주련, 과거와 비교해보니…'여신미모 그대로' 깜짝

입력 2014-01-27 10:29  


김진표 윤주련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시즌2에는 가수 김진표와 그의 아내 윤주련이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윤주련은 화장기가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윤주련은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 애정만세'로 연예계에 데뷔해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드라마 '이브의 화원'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을 본 누리꾼들은 "김진표 윤주련 정말 잘 어울린다", "김진표 윤주련 닮아서 애들도 예쁘구나", "김진표 윤주련 같은 아내 있어서 좋겠다", "윤주련 미모가 대박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주련과 김진표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아들 민건과 딸 규원을 두고 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MBC '아빠 어디가 시즌2' 방송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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