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숙 "사별 후, 바쁘게 사느라 재혼 생각 못해…" 솔직 고백

입력 2014-01-28 17: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전 농구선수 박찬숙이 사별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임현식·박원숙, 이영하·박찬숙 커플의 재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가상 남편인 이영하와 첫 만남을 가진 박찬숙은 전 남편과의 사별을 떠올리며 재혼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박찬숙은 "남편과 사별 후 재혼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 막내가 14살 때 남편이 떠났기 때문에 어떻게든 잘 살려고 노력했다. 바쁘게 살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찬숙 사별 안타깝네" "박찬숙 힘들었겠다" "심경 들으니 숙연해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님과 함께'는 이혼과 사별 등으로 혼자가 된 연예인의 가상 재혼 생활을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