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감격시대’ 김현중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월28일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김진수 고영오 이윤환, 연출 김정규 안준용) 제작진 측은 김현중이 대본에 초집중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김현중은 집중을 위해 보조 장치를 착용하고 있는 열혈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현중은 새벽 4시부터 진행되는 촬영을 위해 12시부터 대본을 보며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대본을 완벽하게 숙지한 후 김정규 감독과 의논하며 캐릭터의 깊이감을 더 하는 열정이 돋보인다는 스태프들의 후문도 따르고 있다.
한편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을 다룬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레이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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