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한복을 입고 롯데리아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한우불고기버거, 랏츠버거, 와일드쉬림프버거 단품 구입 시 포테이토와 콜라가 포함된 세트메뉴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이벤트다. 설 당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롯데리아를 사랑해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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