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박주미가 설날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월31일 레젤이엔엠코리아 측은 최근 바쁜 스케줄 중임에도 불구 광고 촬영현장에서 새해 인사를 전한 박주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박주미는 “2014 갑오년, 뜻하신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세지가 담긴 카드를 들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박주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주미 정말 예쁘네” “박주미 피부봐” “나이가 안 믿겨 예쁘다”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최근 박주미가 캐스팅된 세계 최초 3D 드라마 SBS 2부작 ‘강구이야기’는 3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레젤이엔엠코리아)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혜이니 ‘식샤를 합시다’ OST ‘이러지마’ 공개
▶ 웃찾사 개그맨 K 강간미수 혐의 기소, 비난 여론 쇄도
▶ ‘님과 함께’ 임현식, 박원숙 음식 “산업 폐기물 맛이 나” 고백
▶ ‘별그대’ 모의고사 문제 네티즌 ‘이대로라면 난 전교 1등까지…’
▶ ‘역린’ 한지민, 아찔한 어깨 노출로 이미지 변신 예고 ‘미친 존재감’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