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 통신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1일 기타큐슈에 있는 제7관구 해상보안본부 발표를 인용해 지난달 20일 인근 바다에서 남자 시신 1구를 인양했으며 그 신원이 회의 참석차 한국에 왔다가 행방불명된 30세 내각부 직원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교도 통신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1일 기타큐슈에 있는 제7관구 해상보안본부 발표를 인용해 지난달 20일 인근 바다에서 남자 시신 1구를 인양했으며 그 신원이 회의 참석차 한국에 왔다가 행방불명된 30세 내각부 직원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