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 독특한 새해 인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1월31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부정제 만사여의”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화가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을 연상케 하는 코믹한 설정을 취하고 있다. 특히 승마복 스타일의 의상을 착용한 채 피리를 부는 듯 포즈를 잡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빅토리아 새해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포즈 귀여워” “빅토리아 ‘피리부는 사나이’ 연출 좋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에프엑스 빅토리아 웨이보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한승연 필리핀 근황, 여전한 동안 미모 ‘시선집중’
▶ 만화 ‘지지않는 꽃’에 일본 정부 철거 요청…현지 반응은?
▶ 옥주현 “아는 맛은 그걸로 만족…라면 안 먹은지 몇 년째”
▶ ‘노래로 응답하라’ 유연석 너에게 열창, 칠봉이 매력은 어디까지?
▶ 승리 양현석 변신, 모자부터 말투까지 완벽 ‘양사장도 놀라겠어’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