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이효리가 며느리 코스프레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2월2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헬로”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참한 며느리 코스프레 중. 새댁 느낌 아니까”라는 글과 함께 곱게 한복을 입고 집안일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던 바 있어 더욱 시선을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자연스러운 미모를 과시했으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브이라인 턱선으로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부각시켰다.
이효리 새해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자연스러운 매력 최강” “이효리 한복보다 훨씬 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이효리 트위터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한승연 필리핀 근황, 여전한 동안 미모 ‘시선집중’
▶ 만화 ‘지지않는 꽃’에 일본 정부 철거 요청…현지 반응은?
▶ 옥주현 “아는 맛은 그걸로 만족…라면 안 먹은지 몇 년째”
▶ ‘노래로 응답하라’ 유연석 너에게 열창, 칠봉이 매력은 어디까지?
▶ 승리 양현석 변신, 모자부터 말투까지 완벽 ‘양사장도 놀라겠어’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