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종오리농장도 고병원성 AI 확진…충북서 3번째

입력 2014-02-03 17:11  

충북 진천군 덕산면 인산리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도 고병원성으로 판명났다.

3일 농림축산검역검사본부는 이날 오후 해당 농가의 AI가 고병원성인 H5N8로 확진됐다고 충북도에 통보했다.

충북 내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것은 이번이 3번째. 충북도는 농가 반경 3㎞에 있는 위험지역의 가금류을 살처분할 계획이다. 반경 10㎞ 내 경계지역 가금류에 대해서는 이동 제한조치를 내리고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