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트랜스포머4: 멸망의 시대' 첫 예고편 영상이 3일(한국 시각) '2014 슈퍼볼' 광고를 통해 공개됐다. 더불어 '트랜스포머4'편에서 새롭게 주연 역을 맡은 니콜라 펠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극중 테사 예거 역을 맡은 니콜라 펠츠는 지난 2013년 프레디 하이모어와 함께 영화 '베이츠 모텔'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니콜라 펠츠와 마크 월버그, 잭 레이너, 리빙빙 등이 샤이아 라보프를 대신해 새로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트랜스포머4: 사라진 시대'는 오는 6월 27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니콜라 펠츠, 트랜스 포머 전작 여주들처럼 한방에 뜨려나", "니콜라 펠츠, 매력있는 얼굴", "니콜라 펠츠, 트랜스포머4 정말 기대된다", "니콜라 펠츠, 올해 대박 나겠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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