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강예솔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TV소설 '순금의 땅'(극본 이선희, 연출 신현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강예솔, 강은탁, 백승희, 이병훈 등이 출연하는 '순금의 땅'은 1950년대와 1970년대 경기도 연천 일대에서 인삼 사업으로 성공하는 정순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1월 6일부터 평일 아침 9시 방송 중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