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양증권, 4% '껑충'…유안타증권 등 4곳 인수 의향

입력 2014-02-05 09:13   수정 2014-02-05 10:1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강지연 기자 ] 동양증권이 4% 넘게 오르고 있다. 전날 대만 유안타증권 등 4곳이 동양증권 인수 의향을 밝힌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8분 현재 동양증권은 전날보다 100원(4.22%) 오른 2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동양증권 인수전에 유안타증권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고, 사모펀드(PEF) 등 3개사가 인수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각 지분은 동양증권 대주주인 동양인터내셔널(14.93%)과 동양레저(12.13%)가 보유한 27.06%다.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은 오는 26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