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영완-손남목 부부, '다정하게 영화관 데이트~'

입력 2014-02-05 21:39  


[변성현 기자] 배우 최영완, 남편 손남목이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감독 김진무, 제작 태풍코리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인권, 홍경인, 지용석, 조덕제 등이 출연하는 '신이 보낸 사람'은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남조선으로의 탈북을 결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