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박해진 대본에 푹 빠진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월5일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SBS ‘별에서 온 그대’ (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대본을 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 등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박해진은 애잔한 눈빛으로 대본을 내려다보며 감정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촬영은 박해진이 ‘별그대’ 14회 등장을 앞둔 모습으로 대본을 본 후 동선을 확인하며 실제 촬영처럼 리허설에 임해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휴식시간 중에도 쉬지 않고 대본을 손에 놓지 않아 휘경을 완벽 소화해냈다.
박해진 대본 사랑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해진 대본 보는 모습도 화보네” “박해진 눈빛부터가 달라요” “박해진 휘경이라고 부를래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더블유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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