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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새 멤버 투입과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2월6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한경탓컴 w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아직까지는 새멤버 영입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방송 전 자료조사 때문에 정태우와 미팅을 가진 것을 사실이지만 정태우가 합류할 계획은 없으며 지금 멤버와 함께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배우 정태우와 아들 하준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엄마 없는 48시간 동안 연예인이 아닌 아빠가 되어 아이를 돌보는 관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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