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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일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 측은 “화려한 감각과 개성 넘치는 모습의 씨엘이 메이블린 뉴욕 새 얼굴로 전격 발탁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씨엘은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패션 센스와 카리스마 있는 메이크업을 선보여 최근 ‘아이라인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를 차지하는 등 뷰티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 왔다.
최근 진행된 첫 광고 촬영 현장에서 씨엘은 특유의 자신감 넘치고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며 강렬한 힘을 사진 속에 그대로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메이블린 뉴욕 브랜드 관계자는 “메이블린 뉴욕의 패셔너블한 메이크업 브랜드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모델로 씨엘을 발탁하게 됐다”며 “씨엘은 감각 있는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항상 화제를 몰고 다니는 만큼 대중에게 잘 어필 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씨엘 화장품 모델 발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씨엘 아이라인 어울리는 연예인 1위 인정한다” “씨엘 단독 모델 발탁이라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제공: 메이블린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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