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12일까지 '봄나물 기획전' 진행… 최대 30% 할인

입력 2014-02-07 09:24   수정 2014-02-07 09:29

롯데마트는 오는 12일까지 '봄나물 기획전'을 열고 미나리, 달래, 냉이 등 유명 산지의 봄나물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간 '제주 미나리(100g)'를 시중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980원에 판매한다. 미나리는 비타민A, C와 칼슘, 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해 영양가가 높고 맛과 향이 깊은 것이 특징이다.

또 비타민 A, B1이 풍부해 눈과 간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진 '서산 냉이(100g)'를 980원에, 혈액 순환과 피로 회복에 좋은 '서산 달래(100g)'를 1800원에 판매한다.

환절기 폐와 기관지에 좋은 '제주 취나물(100g)'은 980원에,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좋은 '진도 봄동(100g)'은 23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성인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해주는 '해남 세발나물(120g*1팩)'은 1300원에,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빈혈에 좋은 '남양주 참나물(120g*1봉)'은 1000원에 판매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