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연 기자 ] 로만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0억1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8%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 늘어난 392억54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7.7% 뛴 21억6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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