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형빈, '승리를 향한 마지막 파운딩'

입력 2014-02-09 23:19   수정 2014-02-09 23:38


[변성현 기자] 파이터로 변신을 선언한 개그맨 윤형빈이 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4(ROAD FC 014)'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에게 파운딩을 하고 있다.

윤형빈은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난타전 끝에 1라운드 KO로 꺾고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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