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나 기자 ] 인텍플러스는 100% 자회사 인텍GDS를 설립하기 위해 2억 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회사의 주요 사업은 펨토 레이져를 이용한 유리가공이다.
인텍플러스는 측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인텍플러스는 측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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