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가는 주스 4종은 모두 국내산 토마토, 딸기, 사과, 골드키위를 이용해 만든 제품이다.
또 과채를 가열 처리하지 않고 통째로 갈아서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가열처리에서 오는 맛과 향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초고압 살균처리로 신선한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첨가제, 설탕, 보존료 등 화학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아 과채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과 과육을 안심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모두 4300원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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