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 1년새 신계약 139% 급증

입력 2014-02-10 15:56   수정 2014-02-10 16:25

현대라이프는 생명보험업계 불황에도 작년 신계약 건수가 139%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라이프의 신계약 건수는 작년 11월 약 10만5824건으로 같은 해 1월보다 139% 늘었다. 신규 보험 가입금액은 11월 1조 2702억원으로 1월보다 71% 늘었다.

같은 기간 생명보험업계는 신계약 건수는 22% 줄고, 신규 보험 가입금액은 26% 줄었다. 현대라이프 한 관계자는 “보험내용과 지급조건 등을 쉽게 만들어 핵심보장에만 집중한 보장성보험의 판매 증가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