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딸 홍화리, KBS '참 좋은 시절'로 데뷔…'기대'

입력 2014-02-10 19:37  


두산 베어스 홍성흔 선수의 딸 홍화리가 안방 극장에 데뷔한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희(옥택연)의 딸 강동주 역을 홍화리가 맡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의하면 홍화리는 극 중반부터 비중 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홍화리는 SBS '스타주니어쇼-붕어빵'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편, 홍화리가 아역으로 출연하는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고향에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