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대란, 아이폰5S 10만원 이하 등장…갤럭시S4는?

입력 2014-02-11 13:48   수정 2014-02-11 13:52


스마트폰 '211대란'이 화제다.

11일 새벽 핸드폰 정보 공유 커뮤니티에서 최신 스마트폰이 파격적인 가격으로 올라와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애플 아이폰5S 할부원금은 10만원, 갤럭시 노트3 1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 글이 게재됐다.

스마트폰 211대란에 수백명의 고객들이 새벽 3시에 직접 스마트폰 매장을 방문해 줄서서 기다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스마트폰 211대란 소식에 네티즌들은 "스마트폰 211대란, 지금도 살 수 있나?”, “스마트폰 211대란, 나는 놓쳤나보네”, “스마트폰 211대란, 할부원금 진짜 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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